심미치료

올세라믹이란?


치아색조를 가진 세라믹만을 이용하여 치아 전체를 감싸주는 방법으로 자연치아와 흡사한 치열을 다시 형성해줍니다.

약 2주만에 2~3번의 내원으로 전체적인 치아 배열을 바꿀 수 있는 과감하면서도 획기적인 치료방법입니다. 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 자연스러운 인공치아를 얻을 수 있으며, 

반투명이어서 빛이 투과해 잇몸에 검은 라인이 생기지 않아 심미성이 우수합니다.

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비교





라미네이트(세라믹비니어)

치아표면을 0.3~0.6mm 정도로
얇게 삭제한 다음,
인조손톱모양의 얇은 세리믹박편(라미네이트)을
제작해 붙이는 방법입니다.




Laminate
vs 
All ceramics

올세라믹(세라믹크라운)

치아색조를 가진 세라믹만을 사용하여 
치아전체를 감싸주는 것으로 
라미네이트에 비해 0.3~0.4mm의
추가 삭제가 필요합니다.